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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국어 공부 서식 30일 챌린지] 30일차_운전/자동차/위치/대중교통 관련 표현





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날입니다! 마지막 주제는 운전과 자동차, 위치와 대중교통 관련 표현입니다.

길을 찾는 경우 유용한 표현들을 정리해두었으니 중화권 국가 여행가실 때 참고하세요!








30일차 / 운전. 자동차 관련 표현


1. 저 차 졸음운전 아니야?

2. 이건 쌍방과실로 봐야죠.

3. 접촉사고가 났는데, 블랙박스가 고장 나 있었어.

4. 손 세차하는 데 반나절이 걸리더라.

5. 잠깐 댔는데 그새 딱지가 붙었네.

6. 난 끼어들기가 제일 어렵더라.

7. 뒤차가 내 차를 들이받았어.

8. 사실 난 장롱면허야.

9. 이 차 연비가 어떻게 돼요?

10. 3만원 어치만 넣어주세요.

11. 초보 운전이라 초행길은 무서워요.

12. 우리나라와 운전석 방향이 달라서 아직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요.

13. 길을 잘못 들어 사고가 날 뻔했어요.

14. 얼마 전에 집 앞에서 뺑소니 사고가 났어요.



30일차 / 위치. 대중교통 관련 표현


1. 우리 회사는 홍대입구 역과 합정역 사이에 있어요.

2.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디에요?

3. 이 길을 쭉 따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꺾으면 돼요.

4. 어떤 경로가 빠를지 앱으로 검색해봐.

5. 한강까지 걸어가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?

6. 내가 정류장에 도착하니까 버스가 가버리더라고.

7. 오늘은 버스보다 지하철이 낫겠네.

8. 급하면 택시 타.

9. 지하철 막차 몇 시에 있어?

10. 가까우니까 버스타지 말고 그냥 걸어가자.

11. 버스에서 졸다가 세 정거장이나 지나쳤어요.

12. 스크린도어 고장으로 열차가 10분째 지연되고 있어요.

13. 제발 좀 사람이 내리면 타.

14. 이 길은 몇 번을 다녀도 미로 같아서 헤매기 일쑤예요.




Chinese_studynote_38_자동차_운전.pdf

Chinese_studynote_39_위치_대중교통.pdf